한국오가논은 지난 3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5회여성마라톤'에 참여해여성이 생애주기별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여성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애주기별 변화를 인식해 주체적인 건강 관리.

[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젠더 이슈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다만, 캠프 내부에선 2030여성을 겨냥한 특별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기 몽골복음주의협회(MEA)여성위원회 대표가 7일 자신이 시무하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내 테를지교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발 2000m 고원의 바람이 게르(유목민 천막집)를 지나며 불어온다.

초원 위에선 야크와 염소, 말이 풀.

[충청타임즈]충남 당진시는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당진경찰서 및 제5기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여성안심귀갓길'수요 대상지에 대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재택부업

여성안심귀갓길은 비상벨, 알림 조명.

[자료=가장 보통의여성리포트, 2025, 라보(RHABO)] 2040여성10명 중 7명이 출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출산 기피’ 인식과 달리 많은여성이 아이와 함께하는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체결된 구미시와 구미고용노동지청 구미상공회의소간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 업무협약식.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2025년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을 도입하고, 오는 5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허순구 전남 광양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24기 광양농협여성대학 개강을 축하하고 있다.

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최근 제24기 광양농협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21토크] 2025년 5월17일은 강남역여성살인 사건 발생(2016년 5월17일) 9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당시 경찰은 살인범 김성민이 ‘평소 여자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도 혐오범죄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많은여성은 이 사건을.

일본을 "매우 안전한 나라"라고 칭찬하며 이주하고 싶다고 밝혔던 브라질여성이 일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NHK 등 일본 매체는 지난 1일 오전 9시쯤 일본 지바현 나리타 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이 아파트 2층에서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