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감탄워크 체험단 시상식에서 지난해 수상한 조우정, 박찬미 씨.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지역 ‘탄소저감’운동에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사회적 비용 줄이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원주에서 보건교사로 일하는 조우정(52)씨는 지난해부터 ‘원주시.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할 인천시민운동본부가 오늘(12일) 인천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인천시민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사단법인 인천 언론인클럽이 주관한 토론회에서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국가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

극우 오픈 대화방’ 10곳의 주소를 공유하고 ‘잠입 신고운동’을 시작했다.

A씨는 “카카오톡에서 욕설, 혐오, 증오 표현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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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까지 불사하는 극우 세력을 견제·감시하고 나선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등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시민사회단체가 대규모 탄핵 찬성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공유하고시민주도형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세종빛축제 등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시민참여형 사례 발표와 세종사랑운동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세종사랑운동의 실현 방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왕=뉴시스] 의왕시 주민자치 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용인YMCA가 주도하는 이운동은 8일 오전 용인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는데 직간접적으로 공헌해왔다면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시민운동도 바로 이런 점에서 가치와 성취를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철학자이자시민운동가인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서명운동이 5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 단체는 이날 헌법개정 결의문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 권한분산,지역대표성 국회 상원제 및 지방분권형 개헌,헌법개정 국민발안제 도입을 여야 정치권에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