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언제, 어떻게 현실로?/데스크.

이르면 오늘 밤 한미 정상 첫 통화.

국무총리 김민석·국정원장 이종석·비서실장 강훈식.

국민의힘 "민주, '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대국민 사기극".

李 대통령 "진보·보수 없다…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민주 "성공한 대통령 만들자" vs 국힘 "깊은 성찰·개혁을".

각 당 후보들, 李 대통령 당선 '축하·당부' 메시지.

李정부 명칭 '국민주권정부' 공식화 가능성…참여정부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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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직격] 전현희 "쓴소리 할 줄 아는 강훈식, 통합에 딱".